[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주은이 가비의 집 청결 상태에 경악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 신가비의 일상이 그려졌다.
가비는 최민수, 강주은을 데리고 타로점을 보려 했다. 최민수는 “62년생인데 용돈 받고 살잖아요”라며 용돈을 더 받을 수 있는지 재물운을 보려 했다. 돈을 들고 다니면 나눠주고 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 적게 들고 다니는 게 좋다는 답을 들었고, 강주은은 “맞다. 용돈 올릴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았다.
가비는 세 사람의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이어 타로 카드를 골랐고, “세 분이 일을 할 땐 이 분이 제일 답답할 때가 있다. 그래도 일은 잘 된다. 대박이 난다고 나온다”고 이야기를 들었다. 척척 맞는 타로점에 강주은은 복권운이 궁금하다 말했고, 처음엔 관심 없어했는데 태도를 바꾸자 가비, 최민수는 웃음을 터트렸다. 가비는 인터뷰에서 “굳이 난 안 믿고 관심 없어 했는데 막상 가면 엄마가 제일 열심히 한다”며 흐뭇해했다.
최민수는 강주은, 가비를 데리고 단골 식당으로 향했다. 가게는 온통 임영웅으로 도배되어 있었고, 최민수는 가게 사장과 임영웅의 남다른 사연을 설명했다. 과거 임영웅이 자전거를 타다 다쳤을 때 가게 사장이 치료해줬다는 것. 소문이 퍼지자 가게는 임영웅 팬들의 성지가 됐다. 온통 임영웅 사진으로 도배가 된 가게에 최민수의 사진은 없었고, 최민수는 “나는 겉절이야”라고 서운해했다. 가비는 “아빠 사진이 여기 하나 있어야 하는데”라고 챙겨줬다.
강주은은 어느 날 가비의 집을 방문했다. 강주은은 가비의 생얼에 “얼굴이 제가 모르는 얼굴이더라. 제 딸이 아니더라. 깜짝 놀랐다”고 충격을 받았다. 이어 주방 상태를 보곤 “뭐가 썩고 있는데? 냄새가 보통 냄새가 아니야”라고 경악했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