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FC불나방’과 ‘FC월드클라쓰’의 완전체가 최초 공개된다.
오는 20일 방송될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를 앞둔 ‘FC불나방’과 ‘FC월드클라쓰’가 감독부터 선수까지 재정비를 거친 모습이 그려진다.
독보적인 실력으로 일명 ‘불나방 트라우마’를 만든 만큼 화려한 귀환을 알릴지 기대를 모은다. ‘골때녀’ 일인자 박선영은 여전히 폭발적인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송은영 또한 쉬지 않고 연습을 거듭해 아픈 손가락에서 황금 손가락으로 성장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화려한 이력의 감독이 불나방의 사령탑을 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한국 축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감독은 불나방의 우승뿐만 아니라 ‘골때녀’의 기강(?)까지 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 월드클라쓰는 최진철 감독의 복귀로 한층 더 단단해졌다. 탑걸 대디에서 월클 대디로 돌아온 최진철 감독은 가장 먼저 오디션을 개최해 제 2의 사오리 찾기에 나섰다. 최진철 감독의 선택을 받은 축구 강국 출신의 뉴페이스 합류가 예고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리그를 앞두고 새 단장을 한 불나방과 월드클라쓰의 모습은 20일 수요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