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메이비가 셋째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부터 내가 옷 고르려 옷방에 서 있으면 희성이가 달려와 걸려있는 치맛단을 붙잡고 '엄마 치마 입어, 엄마 치마 입으면 공주님 같아' 누구한테 배운건지 달달 쏘스윗 막둥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기대에 부흥하려고 어제 오늘 긴치마 입었다. 근데 웬일이니 바람이 바람이 긴 치마자락을 들었다 놨다 밀었다 당겼다 집에 다시 들어가고 싶게 만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희성아 엄마 공주님 아닌가봐. 치마 불편해 #바람바람바람 #아들이 #날들었다놨다한다 #쏘스윗막둥"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메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메이비는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