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종합]"티 안 내고 말 잘 들어줘"..'정희' 아이브 안유진, 장원영에 고마운 이유

입력 2022-04-19 13:59:12
    • 복사완료!

'정희' 방송캡처
'정희'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가운데, 안유진이 장원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곡 'LOVE DIVE'로 돌아온 아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얼마 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했던 아이브는 방송 최초로 숙소를 공개했다. 가을은 "저희 방은 방송 전 조금 청소에 신경썼다. 옷 정리를 15분 정도 했다"라고 말했다.

안유진은 "저는 있는 그대로를 말하고 싶지만, 좀 정리했다. 옷이 워낙에 많은데 자리가 없어서 바닥에 두기도 했다. 그걸 좀 정리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예쁘고 마음에 드는 옷을 꺼내놨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카메라 앞과 다른 멤버가 있냐는 물음에 리즈는 "없는 것 같다. 다 비슷하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을은 "예능을 나가고 싶은데, 제가 긴장을 잘해서 걱정이다. 저희 멤버들이 다 예능감이 좋다. JTBC '아는 형님'에 나가고 싶다"라고 했다.

요즘 유행하는 브이 포즈는 레이가 시작했다고. 레이는 "일본에서 예전에 유행했던 포즈다. 저도 그걸 보고 빠져있어서 포즈를 해봤는데, 많은 분이 따라해주셨다. 포인트는 손을 위로 올리는 것"이라고 했다.

셀카 수업도 받는다며 안유진은 "제가 연습생일 때 셀카 수업을 받았다. 워낙 셀카를 못 찍어서 하루에 두 장씩 괜찮은 셀카를 컨펌받아야 했다. 저희 그룹 중에 저만 받았다. 제 셀카가 특출났나보다. 데뷔하고나서는 스스로 발전한 편"이라고 전했다.

초동 판매량이 33만 장을 돌파했다는 아이브. 안유진은 "굉장히 반응이 좋다는 이야기를 회사를 통해 들었다.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더 많은 사랑을 주셔서 기쁜 마음이다"라고 했다.

가을은 "신곡 'LOVE DIVE'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감히 뛰어들어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처음으로 댄스 브레이크에 도전했다. 그게 포인트인 것 같다"라고 소개했다.

권은비는 안녕즈에게 "유진아, 원영아. 너무 대견하고 멋있더라. 지금처럼 꾸준히 천천히 걸어간다면 멋진 가수가 될 거로 생각해. 항상 언니가 응원할게. 사랑해"라고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장원영은 "언니 스타일대로 남겨준 거 같아서 고맙다"라고 웃었다.

이서는 멤버들보다 잘하는 걸로 '무대'를 꼽았다. 아이브는 "이서가 무대를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안유진은 오늘 제일 고마운 멤버가 장원영이라며 "원영이가 항상 티를 안 내고 조용히 말을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다. 저도 고맙다고 말한 적이 없는 거 같아서 말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장원영은 "항상 조용하고 묵묵히 언니의 말을 따른다"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