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동민, 조현우, 류진 등이 장인어른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냈다.
19일 밤 9시 방송된 JTBC '딸도둑들'에서는 장동민, 조현우, 류진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지난 방송이 나간 이후 장인어른이 '내 주변 친구 중에서 사위랑 뭐 한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더라'고 했다"며 "장인어른이 '사위가 해준 밥 먹어본 적 있냐고 물어보는데 아무도 없어서 너무 뿌듯하고 즐겁다'고 했다"며 자랑했다.
이어 장동민은 장인어른을 뵈러 군산으로 갔다. 장동민은 장인어른의 칠순을 맞아 찾아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가운데 장동민은 장인어른과 산을 타게 됐다. 이에 장동민은 "칠순만 되면 다 소원이 등산인지 저희 어머니가 칠순이셨는데 한라산 아들이랑 가보면 좋을 것 같다고해서 백록담까지 갔다"며 "그ㄸ 다시는 안간다 했는데 장인어른 칠순이라 가야한다"고 했다.
집 앞까지 이미 나와있는 장인어른을 보고 장동민은 깜짝 놀랐다. 장인어른의 엄청난 패션과 포스를 본 장동민은 위압감을 느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홍진경 역시 "장인어른이 굉장히 패셔너블하시다"며 "평소에도 패션에 관심이 많지 않으시냐"고 했다. 이 가운데 장동민과 장인어른은 함께 차를 타고 대둔산으로 가게됐다.
장동민은 산 찾아가는 길을 네비게이션으로 찾으려 했으나 장인어른이 길을 알려준다고 했고 결국 1시간이나 더 걸려 산에 도착하고 말았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산행이 쉬울 줄 알았지만 장동민은 출렁다리와 공중계단 등을 마주하게 됐고 고소 공포증에 시달렸다. 이에 장동민은 "오늘 잘못되는 날이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조현우의 일상도 공개됐다. 조현우 보다 먼저 잠에서 깬 장인어른은 아침 준비를 시작했다. 하지만 조현우는 못 일어나고 있었다. 장인어른은 아침식사로 밥으로 하고 싶었지만 일어난 조현우는 간단하게 먹자며 누룽지를 제안했다. 이에 장인어른은 누룽지를 끓였다.
류진의 일상도 공개됐다. 사슴농장에 일찌감치 출근한 장인어른과 달리 류진은 뒤늦게 나타나 잔소리를 들어야 했다. 이에 장인어른은 "오늘일 좀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라며 "난 안도와 줄거고 본인이 하겠다고 했으니까 두고 볼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