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 안보현→조보아, 화기애애한 4사단 법무실 스틸 공개

입력 2022-04-22 10: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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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군검사 도베르만’ 4사단 법무실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이 극 중에서 웃음은 물론 설렘까지 꽉 잡은 4사단 법무실 식구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22일

4사단 법무실의 군검사 도배만(안보현 분)과 차우인(조보아 분), 법무참모 서주혁(박진우 분), 군수사관 윤상기(고건한 분)과 안유라(김한나 분), 그리고 소속은 다르지만 검경 합동수사로 군단장 갑질 사건의 전말을 밝혀낸 베테랑 형사이자 도배만의 고모인 도수경(강말금 분)까지. 각양각색 개성으로 무장한 법무실 식구들은 매 사건마다 환상의 원 팀 호흡을 뽐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부모님의 복수를 위해 뭉친 도배만과 차우인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천천히 깊어지고 있을 때, 4사단 법무실에 공식 커플이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귀여운 꼰대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던 서주혁 법무참모와 걸크러시의 본보기를 보여준 도수경 형사다. 도수경은 “썸은 귀찮으니 넘어가고 우리 오늘부터 사귑시다”라고 러브샷과 함께 고백을 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서주혁에게 “생각은 사귀고나서 해도 충분하다”라며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보여줬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스틸은 4사단 법무실 식구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훈훈한 4사단 법무실 식구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제작진은 “법무실 식구들의 장면을 촬영할 때에는 아이디어가 끊이질 않는다. 진짜 ‘원 팀’의 매력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그대로 보여주고 있고, 이런 배우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청자분들께도 전달되고 있는 것 같아 만족스럽다. 앞으로 남은 2회에서 이들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깜짝 웃음을 선사하게 될 지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은 오는 25일(월) 밤 10시 30분에 1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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