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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트쏭' 김종국, '모기 목소리'된 사연..충격 일화 고백 "죽을 뻔"

입력 2022-04-22 08: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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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종국의 '모기 목소리' 비화가 밝혀진다.

오늘(22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고막이 기억하는 그 시절 특이한 목소리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힛트쏭'은 개성 넘치는 창법의 소유자들을 대거 소환한다.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목소리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20세기 가수들의 히트곡들을 모아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김종국의 '모기 목소리'에 얽힌 충격적인 비화가 밝혀진다. 그는 어린 시절 모기약을 음료수로 착각해 마신 뒤 죽을 고비를 넘겼으며, 위세척을 한 후부터 '모기 목소리'로 바뀌었다고 알려진다.

주주클럽은 독특한 창법 때문에 방송 금지를 당해 놀라움을 안긴다. 당시 메인 보컬 주다인의 끈적한 창법이 저질이라는 이유로 방송 심의에 걸린 것. 뿐만 아니라 주주클럽의 '16/20(열여섯 스물)'은 '폰팅(폰 소개팅)'과 관련된 가사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막이 기억하는 그 시절 특이한 목소리 힛트쏭'은 오늘(22일) 밤 8시 KBS Joy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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