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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장애인의 날 장애어린이 위해 새벽 러닝..션 "직접 참가비 내고 신청"

입력 2022-04-20 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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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인스타
션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보검이 장애어린이들을 위해 달렸다.

20일 가수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20일 장애인의 날. 2022 MIRACLE365 VIRTUAL RUN 새벽에 보검이와 함께 장애어린이들을 위해서 10km 달렸습니다. 직접 참가비를 내고 신청하고 함께 달려준 보검이의 응원이 장애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큰 응원이 됩니다 #001 #션 #010 #박보검 장애어린이들이 좀 더 살기 편한 대한민국을 꿈꿔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션과 박보검이 새벽부터 러닝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어린이를 위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는 크루런에 직접 참가비를 내고 션과 함께 달린 박보검의 따뜻한 마음이 훈훈한 미소를 부른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2020년 해군에 입대, 오는 4월 30일 미복귀 전역을 앞두고 있으나, 남은 휴가를 소진하겠다고 신청해 지난 2월 21일 사실상 조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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