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연석이 반려견 리타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지난 23일 배우 유연석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석 생일 맞이 개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연석은 화보 촬영 현장에 리타와 함께 출근해 리타의 꽃단장을 도왔다. 유연석은 "리타와 화보 촬영에 함께한다"며 리타 전속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연석은 "(리타가) 나랑 유대감이 쌓이니까 잘 따르는 것 같고, 빗질도 처음 어색해 했는데 지금은 조금 익숙해진 것 같다"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준비한 포즈가 있냐는 물음에 그는 "준비한 포즈는 없고 준비한 간식이 많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연석은 리타와 함께 촬영장으로 입장했다.
유연석은 리타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보호소 SNS를 보는데 리타 사진이 떴더라. 직접 단체에 찾아가서 만났고 고민 끝에 가족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촬영장이 낯설었는지 리타는 등을 돌리고 앉아 있었고, 유연석은 그런 리타를 간식으로 달래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유연석은 "리타와 함께 화보 촬영했는데 저도 결과물이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유연석은 촬영 후 리타와 함께 산책을 즐겼다. 마당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리타의 모습을 보며 유연석은 "요즘 목줄을 풀어놓을 일이 많지 않다. 공원에서만 목줄 산책을 한다"며 "촬영하러 와서 목줄 풀어놓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 유연석을 위한 깜짝 생일 축하 이벤트가 공개됐다. 유연석은 "예상 못 하게, 깜짝 놀라게 준비해 줘서 감사하다"며 소원을 빌고 촛불을 껐다.
유튜브 제작진들은 그에게 생일 선물로 인바디 측정기를 건네며 바디 프로필 콘텐츠를 암시했다. 이에 유연석은 "건강관리 잘 하겠다. 바디 프로필 꼭 찍으라는 얘기 같다. 열심히 체중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