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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김종민, 라비 눈물 브레이커 등극 "난 레모네이드"→방귀 시전

입력 2022-04-25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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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종민이 라비의 눈물 브레이커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행운을 빌어줘’ 편이 전파를 탔다.

‘행운을 빌어줘’ 특집에선 제작진이 한 멤버에게 행운의 편지를 전달했다. 처음 행운의 편지를 받은 멤버는 나머지 멤버들 몰래 다른 멤버에게 행운의 편지를 전달해야 했다. 미션이 종료되기 전까지 행운의 편지를 다른 멤버에게 전달하지 못한 멤버는 벌칙을 수행해야 했다.

또 다른 미션으로는 곳곳에 숨겨진 쪽지 속 네잎클로버를 찾아야 했다. 멤버 수대로 모두 찾는다면 모닝 커피를 마실 수 있었고 라비, 문세윤, 김종민의 활약으로 전원 커피를 얻었다.

몇 차례 게임 후 도착한 베이스 캠프에는 화려한 간식차가 준비되어 있었다. 방글이 PD와 노진영 작가가 준비한 선물이었던 것. 방글이 PD는 멤버들과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라비는 함께 사진을 찍으며 울컥해 눈물을 보였고, 다른 멤버들도 하나 둘씩 눈시울을 붉히다 애써 참아냈다. 하지만 김종민은 “난 레모네이드”라고 해맑게 이야기해 감동 모먼트를 와장창 깨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서도 눈물과 슬픈 기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고, 김종민만이 태연하게 방귀를 껴 폭소를 유발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음료와 간식이 주어졌고, 음료 중 하나는 소금이 들어가 있었다. 소금 복불복에 걸린 멤버는 도넛을 먹을 수 없었다. 연정훈은 복불복에서 소금 음료에 당첨됐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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