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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美 떠난 백지영, 유리 얼굴 감싸고 폭풍 오열..4년만 재회 '애틋'

입력 2022-04-21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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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지영이 절친 유리와 만나 오열했다.

21일 가수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백지영의 폭풍눈물...내가 찍고 니가 편집한 미국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백지영은 최근 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는데, 이번 영상은 백지영이 채널 제작진으로부터 캠코더를 받아 미국 일정을 직접 촬영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19일인 공연 당일 백지영이 페창가 공연을 진행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곳은 3200석의 큰 공연장. 리허설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백지영은 관객들이 자리한 본공연에서 가벼운 토크부터 감성적인 공연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관객들 역시 떼창으로 화답, 백지영은 공연 후 행복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후 백지영이 오열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이는 공연장에 찾아온 절친 쿨 유리 때문.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했으나 유리가 결혼과 동시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면서 오랜만에 재회하게 됐다는 것. 이 같은 만남은 앞서 두 사람이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알려지기도 했다.

백지영이 누구랑 왔느냐고 묻자 유리는 "내가 누구랑 오냐"며 남편 사재석을 암시했다. 또 유리는 옆에 있던 이원미 댄서와도 반가운 재회의 인사를 나누면서 "춤을 왜 이렇게 잘 추냐고. 깜짝 놀랐잖아"라고 장난스럽게 타박했고, 모든 식구들이 함께 모여 기념사진까지 남겨 뭉클함을 더했다.

또 유리를 보내고 난 뒤에 백지영은 "공연 무사히 끝났고 관객들 함성소리 들으니까 눈물이 난다"고 감격스러운 공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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