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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따돌리는 조수향..."쟤가 실력 되나?"

입력 2022-04-22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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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캡처
KBS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수향이 박주현에 대해 적대감을 보였다.

21일 밤 9시 50분 방송된 KBS2TV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2회에서는 이영심(조수향 분)이 박태양(박주현 분)에게 적대감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태준(채종협 분)이 오게됐고 자기소개 하라는 말에 박태준은 다짜고짜 "유니스 사랑한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태상이 복식조를 짜겠다고 하자 삐딱하게 이를 지켜보던 이영심은 "선수들 생각 안하냐"고 했다.

이태상이 무슨 말이냐고 하자 이영심은 "지금 박태양(박주현 분)과 같이 파트너하고 싶은 선수가 어디 있겠냐"며 "쟤랑 같이 뛰는 선수 성적 관리는 어떻게 할거냐"고 했다. 이어 "이렇게 일방적으로 희생을 강요하면 안되는 거 아니냐"며 "박태양이 실력이 되긴 하냐"며 대들었다.

이런 상황에 박태양은 아무렇지 않은 척 했고 이를 본 박태준은 이지호(이채민 분)에 "혹시 우리 팀에 왕따 같은 거 있냐"며 "오래쉬어서 몸 굳은 건 아는데 같은 선수끼리 그러는 건 아니지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호는 "박태양 말하는 거냐"며 "박태양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나 본데 곧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계속 박태양에 대한 따돌림이 계속 되자 박태준은 "이런 개판은 처음 본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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