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170cm·46kg' 미자 "10년 동안 쌀 한 톨도 안 먹어..쓰러진 적 有"

입력 2022-04-21 1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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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남녀' 캡처
'해석남녀'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미자가 10년 동안 밥을 먹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N '겉과 속이 다른 해석남녀'에는 미자가 고등학생 시절 몸무게가 70kg가 넘었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자는 "지금 170cm에 46kg다. 고등학생 때는 지금보다 25kg 이상 더 나갔다. 70kg 넘어서 충격을 받아 더 이상 몸무게를 안 쟀다"고 고백했다.

이에 전성애는 "내가 등판이 스케이트장 같다고 그랬다"며 증언했다. 당시 하루에 7씩 먹었다는 미자는 살을 어떻게 뺐냐는 물음에 "제 20대 인생은 다이어트밖에 없었다"며 의미심장하게 말문을 열었다.

미자는 "무조건 굶거나 한약을 오래 먹었고 토마토만 몇 달 먹다가 쓰러진 적도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밥은 10년 동안 한 톨도 안 먹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성애는 "50대 때 두 달 만에 12kg를 감량한 적이 있다. 밥 반 공기를 하루 종일 먹었다"며 "그때 예뻐졌는데 원상 복귀하는데 1년이 걸렸다"고 토로했다.

또 현재 170cm에 46kg를 유지하고 있는 미자는 체중과 근육량에 비해 체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라는 결과를 받아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장광 딸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유튜브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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