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태연과 황민우가 김연자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김연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접단으로 김연자의 팬클럽 '모아나'가 등장한 가운데 트로트 신동 김태연과 황민우도 눈길을 끌었다.
김태연은 김연자가 최애라고 하면서도 "원래 최애는 장민호 오빠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태곤은 "장민호 나이면 오빠가 아니라 삼촌 아니냐"고 물었고 김태연은 "35살밖에 차이가 안 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이태곤 삼촌도 잘생겼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런가하면 '리틀싸이' 황민우는 "원래 꿈은 댄스가수였는데 김연자 선생님이랑 같이 무대를 했는데 그 이후 트로트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리틀싸이 동생까지 함께 등장해 김연자에 대한 존경심과 팬심을 아낌없이 드러내 이를 모니터 상으로 지켜본 김연자를 뿌듯하게 했다.
이후 주접단 앞에 김연자가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대 위로 등장한 김연자는 대표곡 '아모르파티'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해 눈길을 끌었다. 흥겨운 무대에 주접단은 물론 MC들까지 광란의 댄스 파티를 열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