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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조니 뎁, 전부인 엠버 허드 폭행 피해 주장 "손가락 끝 잘렸다"

입력 2022-04-21 16: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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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조니 뎁이 전 부인 엠버 허드가 던진 술병에 손가락 끝이 잘렸다고 폭로했다.

복수의 외신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법원에서 열린 명예훼손 재판에서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이 전 부인 엠버 허드로부터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고 보도했다.

조니 뎁은 "2015년 결혼 후 약 1년 후부터 관계가 나빠졌다"며 "허드가 귀를 때리거나 밀치고, TV 리모컨을 머리에 던지거나, 와인잔을 얼굴에 던지는 등으로 폭력을 가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엠버 허드가 던진 보드카병에 맞아 손가락 끝이 절단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에 손가락뼈와 안쪽 살이 보일 정도였으며, 다량의 출혈이 있었다고.

하지만 엠버 허드 측은 조니 뎁이 마약과 음주를 일삼는 폭력적인 배우자였다는 입장이다.

손가락 절단과 관련해서는 조니 뎁이 자신에게 폭력을 가하다가 스스로 다친 것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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