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원빈과 정종철의 의외의 우정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연중 라이브’에서는 황정민 아나운서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가 공개됐다.
이번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의외의 우정을 자랑하는 찐우정 스타들 순위가 공개됐다. 7위는 조인성과 박인비였다. 6위는 BTS 진과 이연복이었다. 두 사람은 33살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한 방송에서 만나 인연을 시작해 6년 동안 세대를 초월한 우정을 쌓고 있는 두 사람은 바다낚시도 함께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의외의 우정 5위는 이준호와 송중기였다. ‘출발 드림팀’을 인연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서로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여할 정도. 송중기는 “성격이 많이 비슷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이준호의 촬영 현장에 커피 차와 간식 차로 응원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준호는 평소 송중기에게 연기 조언을 구한다고 알려져 있다.
4위는 이정재와 유재석이었다. 3위는 원빈과 정종철로 두 사람은 동갑내기 친구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축구 게임으로 처음 가까워졌던 두 사람은 점차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철은 배우 류승룡과도 의외의 찐우정을 나눠 관심을 모았다. 류승룡은 “취미가 비슷하다. 옥주부님이 내 스승님이다”라고 말한바 있다. 두 사람의 우정을 이어준 건 목공이었다.
2위는 리정과 오은영이었다. 리정은 오은영 박사의 오랜 친구의 딸로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리얼 금쪽이었던 것. 1위는 신동엽과 유희열이었다. 유희열은 신동엽의 초중고 후배로 두 사람은 방송반 아나운서와 PD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연중 라이브’는 대한민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수많은 스타들과 문화 예술인들을 만나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올바른 정보 전달과 방향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