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나의 해방일지’ 이민기가 무모한 도전을 시도한다.
오는 23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연출 김석윤,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에서는 염창희(이민기 분)가 수풀에 대자로 뻗은 모습이 그려진다.
오늘(22일) 공개된 사진에는 구씨(손석구 분)를 추앙(?)하는 염창희의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형은 제 로망이에요. 혼자 사는 남자”라며 은근슬쩍 호감을 표했던 염창희는 ‘모자사건’ 이후 더욱더 구씨에게 빠져든다.
이어 수풀에 내동댕이쳐진 염창희를 보며 입을 틀어막은 염미정의 모습도 포착됐다. 대자로 뻗은 그를 내려다보는 동생 염미정과 친구 오두환(한상조 분), 멀리서 이를 지켜보는 구씨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한다.
이번 주 방송되는 ‘나의 해방일지’ 5, 6회에서는 염미정과 구씨의 변화가 그려진다. 또한 염창희, 염기정(이엘 분)에게도 새로운 ‘썸’의 기류가 들이닥칠 예정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나의 해방일지’ 제작진은 “염미정과 구씨는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러브라인을 만들어나간다”라며 “인생의 한계에서 서로를 만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를 지지하고 성장하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5회는 내일(23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스튜디오피닉스, 초록뱀미디어, 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