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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남편 "아내, 이정도면 병이다"..둘이 사는데 카레 20인분

입력 2022-04-26 07: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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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식 인스타
진정식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재영, 진정식 부부가 코믹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26일 골퍼 진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뭐해줄까 묻길래 아무 생각 없이 카레라고 대답했다. 둘 뿐인 우리 집에 저 솥이 왜 필요한지. 모든 솥 중 가장 큰 곰솥을 꺼내 20인분을 끓여놨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 정도면 병이지 싶다. 심지어 여자는 본인은 카레 별로 안 먹고 싶다며 김에 밥만 먹었다 #제주 #제발조금만해 #한달은먹것어 #다먹고나면이가누래질거가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남편 진정식을 위해 만든 카레가 담겨 있다. 20인분을 누가 다 먹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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