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지수가 50대 나이에도 헌혈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23일 배우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오랜만에 헌혈하고 왔습니다. 좀 더 자주 할 수 있도록 신경써야 겠어요. 그리고 라이브 한번 켜겠다 하고는 요즘 뭐가 그리 정신이 없는지 약속도 못 지키고 있네요...토요일이나 일요일에 딱 켜보도록 해봐야징"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은 날이 좀 흐리네요~ 모두 마음만은 화창하게~ 그럼 이만 총총. 각막기증 장기기증 골수기증에도 관심 부탁드려용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헌혈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타인을 생각하는 착한 마음씨가 보는 이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출연한 바 있다.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를 그린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