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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태종 이방원' 이태리X김민기, 주상욱 시험대 오른다..팽팽한 기싸움

입력 2022-04-24 16: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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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태종 이방원’의 이태리와 김민기가 왕좌를 놓고 경쟁을 벌인다.

24일(오늘)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연출 김형일, 심재현/ 극본 이정우/ 제작 몬스터유니온) 30회에서는 양녕대군(이태리 분)과 충녕대군(김민기 분)이 왕좌에 어울리는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고 있는 이방원과 양녕, 충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방원의 얼굴에는 수심이 가득 차 있고, 양녕은 아버지 앞에서 고개를 떨구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양녕과 충녕은 한 치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양녕과 충녕의 어머니 원경왕후 민씨(박진희 분)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자기 동생들을 죽음으로 내몬 남편을 향한 증오가 극에 달한 가운데, 이방원과의 독대가 예고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방원과 민씨의 갈등이 좁혀질 수 있을까.

한편 세자 자리를 놓고 양녕과 충녕은 어떤 경쟁을 벌이게 되는지 오늘(24일) 방송될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30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제공: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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