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유튜버인 배수진이 남자친구와 함께 커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9금. 오래된 커플이 하면 안되는 커플 질문 카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배수진은 남자친구와 커플들을 위한 질문이 적힌 카드를 읽고 서로 답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연인의 단점을 3가지 말하라는 말에 배수진의 남자친구는 "가슴이 작다. 성격이 더럽다"라고 했다. 배수진은 "난 억울하다"라며 다퉜다. 그러면서도 남자친구의 장점으로 "착하고 내 이상형이고 요리 잘한다"라고 말했다.
배수진은 20년 후 연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나같은 사람이랑 만나서 고생했다. 잘 부탁한다"라고 했다.
배수진은 남자친구를 '자기'라고 부른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저는 휴대폰에 수진이를 '지가 섹시한 줄 앎'이라고 저장해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배수진은 "나는 남자친구의 냄새를 맡는 걸 좋아한다"라며 어깨에 기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권태기가 온다면 서로 극복하겠다며 "결혼을 한다면 부모님께 가장 먼저 알리고 싶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각자 생각하는 행복으로 남자친구는 "안정된 삶"이라고 했고, 배수진은 "저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새로 생긴 고민이 없다"라고 했다.
결혼하면 가고 싶은 여행지로 배수진은 "나는 하와이다. 진짜 좋다"라며 꿈꾸는 모습을 보여줬다배수진은 "결혼 전에 동거는 무조건 해봐야 한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