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안보현이 심한 폭행을 당했다.
25일 방송된 tvN '군검사 도베르만'(연출 진창규/ 극본 윤현호)15회에서는 폭행을 당하는 도배만(안보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도배만에게 용문구(김영민 분)는 "네가 나한테 한 짓에 비하면 이걸로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도배만은 "용문구 고맙다"라고 했다. 그러자 용문구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고 도배만은 "고막은 내가 막힌 거 같은데 귓구멍이 막혔냐"며 "고맙다고"라고 소리 질렀다.
분노한 용문구는 도배만의 뺨을 때리면서 "뭘 고마워해 하냐"고 소리쳤다. 이에 도배만은 "날 군대에 집어 넣어줘서 고맙다"며 "5년 전 그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그걸 나한테 하지 않았더라면 넌 그 꼴을 당하지 않았을 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