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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다 히트"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X성시경, 박대조림·홍어찜으로 외국인 입맛 저격(종합)

입력 2022-04-25 21: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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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KBS2 '백종원 클라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성시경과 백종원이 만든 홍어찜, 박대조림이 외국인 멤버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에서는 전라북도 군산 편이 전파를 탔다.

모세, 매튜, 파브리, 모에카는 갯벌 체험에 나섰고 바지락을 캐며 신기해했다. 외국인 멤버들이 바지락 캐기에 한창인 동안 백종원과 성시경은 수란 컵라면을 만들어 먹어 눈길을 끌었다. 성시경은 “애들 고생하는데 마음이 참 그렇다”면서도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준비되어 있는 홍어를 주민 분들이 써도 좋다고 했다 전했고, 높이 걸려 있는 홍어를 성시경이 직접 내렸다. 매듭된 줄을 끊어 홍어를 내렸고, 성시경은 그 모습에 “국기 게양식도 아니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양념 홍어찜을 만들기 시작했다.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해 쌀뜨물에 씻어 낸다. 찌기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다. 적당히 칼집을 내준다. 만든 양념장으로 홍어찜을 완성한다.

네 명의 제자는 직접 캔 바지락을 들고 의기양양하게 돌아왔고, 백종원은 해감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파브리는 한국만의 해감법을 물어봤다. 백종원은 성시경에 물어보라고 떠넘겼고, 성시경은 “소금물에 넣고 쇠를 넣어준다. 젓가락 같은. 그리고 어둡게 해준다. 그럼 모래를 빨리 뱉는다”라고 설명했다.

성시경이 만든 박대조림을 맛본 백종원은 “어머니가 해주던 맛. 애들 반찬으로도 좋다”라고 칭찬했다. 모에카는 “행복하다”면서 맛을 음미했고, 파브리도 “생각보다 안 맵다”며 박대 홀릭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히트다 히트”라고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백종원 클라쓰’는 전 세계 어디서든 해외의 다양한 식재료로 제대로 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 클라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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