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톡파원 25시’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랜선 여행을 떠났다.
어제(27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네덜란드 ‘톡(Talk)’파원이 세계 최대의 꽃 축제인 쾨켄호프 튤립 축제를, 호주 ‘톡’파원이 이색적인 엄퍼스톤 싱크홀 정원을 생생하게 전하며 안방극장을 꽃으로 물들였다. 스튜디오에는 네덜란드 출신 야닉이 함께해 네덜란드 정보를 나눠 보는 재미를 끌어올렸다.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 네덜란드 ‘톡’파원은 코로나로 2년 만에 개최한 쾨켄호프 튤립 축제의 매력을 담았다. 히아신스, 장미, 수선화, 튤립 등 다양한 종류의 꽃을 만날 수 있었으며 보트를 타고 강을 따라 꽃을 구경하며 풍경과 향기에 취하는 보트 플라워 투어가 탄성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호주 ‘톡’파원은 마운트갬비어의 엄퍼스톤 싱크홀을 찾아 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풍경으로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깊이 20m, 반경 50m의 싱크홀은 계단식 정원, 수국으로 가꿔져 있었고 아름다운 풍경에 반한 이찬원은 “저기 중심에 딱 서서 진또배기 한 곡 부르고 싶다”고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또 다른 싱크홀인 킬스비 싱크홀에서는 스노클링 체험을 할 수 있어 동공을 확장시켰다. 지하수로 채워진 천연 수영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맑은 호수 중 하나인 킬스비 싱크홀은 물에 햇빛이 투과하면서 만드는 자연 조명 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한편, 이찬원은 본방송, 재방송 시청률까지 꿰고 있어 ‘톡파원 25시’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을 실감케 했다. 또한 이찬원은 김영옥, 임영웅에게 ‘톡파원 25시’ 재밌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소식을 밝혀 MC들을 놀라게 했고 임영웅의 출연을 적극적으로 협의해보겠다고 해 김숙은 “임영웅씨 기다릴게요”라며 두 손을 들고 환영했다.
사진 출처=JTBC '톡파원 25시'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