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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X이수근, 여친과 동거 고민에 질색 "동거 좀 안 하면 안돼?"

입력 2022-04-25 20: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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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과 이수근이 여친과 동거를 고민하는 손님에 질색했다.

25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과 이수근이 여자친구와 동거를 고민중이라는 손님에 질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손님 35살 송행원이 찾아왔다. 이름을 들은 서장훈은 "어릴 때 별며이 은행원 이런거 많이 했지?"라고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행원은 "여자친구 관련해서 조언이 필요하다. 최근에 여자친구랑 결혼을 하기로 해서 월세를 아끼려고 동거를 하려고 하는데"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동거해서 결론이 좋았던 커플이 하나도 없다"라며 걱정했고, 서장훈은 "동거 좀 안 하면 안되나?"라고 소리쳤다. 이어 송행원은 자신이 여자친구를 설득해 동거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송행원은 반반씩 월세를 내자고 했지만 여자친구가 반대했다고 말했고, 서장훈은 "꼭 남자가 다 내야 된다는 건 없다. 같이 사니까 반반 내는게 맞다. 문제는 여자친구는 동거 생각이 없는데 너가 하자고 한거니까. '오빠가 내던가' 이거 아니야. 그러니까 반반 월세를 여자친구한테 강요할 수는 없다. 그냥 결혼 전까지 따로 살아. 가, 들어가 이제"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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