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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군♥한영, 오늘(26일) 웨딩마치‥8살 연상연하·8cm 키 차이 극복

입력 2022-04-26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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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생각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군과 한영이 오늘(26일) 진정한 부부가 된다.

26일 서울 모처에서 박군, 한영이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양가 어른, 친지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한다.

지난달 박군과 한영은 열애를 인정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8살 연상연하 커플인데다가 8cm의 키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군, 한영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박군과 한영은 선후배 사이였으나, 박군이 한영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얻으며 가까워졌다. 박군은 진심어린 조언과 따뜻하게 대해주는 한영의 모습에 반했다.

이후 박군, 한영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박군, 한영은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결혼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미리 기사로 나는 바람에 손편지로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

박군, 한영은 각각 SNS를 통해 결혼 심경을 전했다. 한영은 "동료로 만나 힘들고 아픈 시간을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연인이 됐다. 이제 가족이 되어 서로를 아껴주고 지켜주고자 한다. 상에 둘도 없을 것 같이 착하고 바른 이 사람과 서로 기대고 보듬어주면서 열심히 잘 살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군의 팬갤러리가 폐쇄 위기에 놓이는 등 박군을 둘러싼 여러 논란이 있었다. 박군은 여러 위기를 넘기고 한영과 드디어 결혼하게 됐다.

최근에는 박군, 한영이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식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행복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또 박군은 "내가 장가를 못 갈 줄 알았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났다"라며 "싸울 거 같았으면 결혼을 안했을 거 같다. 너무 좋아서 틈날 때마다 프러포즈를 한다"라고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군과 한영이 공식적으로 부부가 되는 가운데,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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