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지현이 이번에는 반려견 펫샵 분양 의혹으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4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식구 몰리♡ 서윤이 강아지 키우기 소원 성취!!!!엄마는 너희 둘도 버겁지만 더 노력할게 #자식이뭔지"라고 적었다.
이어 "근데 너무 이뻐서 종일 보고 있으니 엄마가 더 좋으다. 아직은 잠만 자는 아가...zzzzzz 건강하게 잘 지내자 몰리야.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의외의 인물 #아들 #소원#일상#강아지#포메라니안"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이 아직 태어난지 얼마 안된 새끼 포메라니안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딸 서윤 양이 반려견을 많이 키우고 싶어했는지 "#자식이기는부모없다"라는 글과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지현의 반려견 공개는 곧 논란으로 번졌다. 펫샵 분양 의혹이 일어난 것. 펫샵 분양을 할 경우 동물을 쉽게 사고 버릴 수 있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여론이 많고, 사회적 문제로도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네티즌들은 어린 포메라니안은 펫샵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이지현에게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지현의 아들은 ADHD를 앓고 있어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최장기간 솔루션을 받았음에도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던 터. 이에 반려견을 잘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반려견과 관련 이지현은 해명하지 않고 SNS 댓글창을 닫은 채 최소한의 소통만을 유지하고 있다. 이지현은 이번 일에 어떻게 반응할까. 관심이 집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