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빼고파' 김신영, 다비이모 잇는 새 부캐로 변신..콧수염+턱수염까지

입력 2022-04-29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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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신영이 ‘빼고파’에서 다비이모를 잇는 새로운 부캐를 선보인다. 4월 30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연출 최지나)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이다. 메인 MC 김신영을 시작으로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가 출연을 확정해 거침없고 유쾌한 여성 단체 예능의 부활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발랄함으로 무장한 ‘빼고파’ 티저 속 김신영의 부캐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오은영 박사를 패러디한 오신영으로 분해 다이어터들을 위한 ‘뚱쪽 상담소’를 오픈한다. 그는 여섯 멤버들의 솔직한 ‘살 토크’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이런 가운데 4월 28일 ‘빼고파’ 제작진이 또 한 번 새로운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에 김신영은 파격적인 부캐 ‘응원 아저씨’로 변신, 다이어터들을 향해 굳센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뽀글뽀글 헤어스타일, 이마에 두른 푸른 두건, 렌즈가 똑딱 올라가는 금테 선글라스, 콧수염과 턱수염까지. 분장에 진심인 김신영을 통해 그녀의 ‘빼고파’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모든 노래가 끝난 후 “아유. 주접이 풍년이다. 주접이 풍년이야”라고 현타를 맞은 듯한 김신영의 모습은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4월 30일 토요일 밤 10시 35분 첫 방송.

사진제공 = KBS 2TV ‘빼고파’ 티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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