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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이쓴, 농장에 전화하며 찾던 복숭아 드디어 영접..'임신' 홍현희에 찐사랑(종합)

입력 2022-04-26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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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이쓴이 홍현희를 위한 복숭아를 드디어 구했다.

26일 오후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드디어 복숭아"라며 복숭아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에게 주기 위한 복숭아를 드디어 구한 것.

이에 홍현희도 제이쓴의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내사랑 이쓴퓨"라며 제이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제이쓴의 노력에 제대로 감동 받은 듯 보인다.

제이쓴은 또한 "여기에 혀니 복숭아 담아주려고 주문해뒀어"라며 새로 구입한 접시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이쓴,홍현희/사진=민선유기자
제이쓴,홍현희/사진=민선유기자

홍현희의 복숭아 사건은 지난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임신으로 인해 한창 입덧 중이던 홍현희는 복숭아를 먹고 싶어했고 이에 제이쓴은 늦은 시간 "hoxy 복숭아 파는 데 아눈 사람?!!! 농장에 다 전화해봣는뎅 복숭아는 저장이 안 된다고 없다고 하는데ㅠㅠㅠㅠㅠ 알랴주세염 #이럴 줄 알았으면 복숭아 나무를 사서 키워두는 건데!!!!!"라는 글을 남기며 공개적으로 복숭아 구하기에 나섰다.

이는 화제를 모았고 임신한 아내를 위해 복숭아 농장에까지 전화했다는 제이쓴의 열정과 애정은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도 지난 3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이 사실을 직접 밝히며 제이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제철이 아닌 복숭아는 구하기 힘들었다.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 제이쓴과 동반 입덧을 하는 근황을 공개하며 제이쓴에게 "복숭아는 언제 나오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제이쓴은 "아직 멀었다. 미안하다"라며 위축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4월 말이 되어서야 제이쓴은 복숭아를 구할 수 있었다. 이에 제이쓴과 홍현희는 모두 감격하며 복숭아를 영접했다.

단순히 복숭아가 반가워서라기보다는 홍현희를 향한 제이쓴의 마음이 느껴졌기에 팬들은 이들 부부를 향해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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