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일라이가 아들과 하룻밤을 함께 했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일라이, 지연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민수는 일라이에 “자고가 아빠”라고 붙잡았고, 지연수는 “민수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진심으로 미안해 민수 잘못이 아니니까”라고 울먹였다. 일라이는 “같이 자고 싶어? 나중에 아빠가 사는 데서 하룻밤 잘래?”라고 약속했다.
아이는 “지금 우리 집에서 코 자”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연수는 오늘 아빠랑 자라고 이야기했고, 민수는 “엄마 슬퍼요?”라고 눈치를 봤다. 지연수는 “아니 민수가 아빠랑 자고 싶어 하는데 엄마가 못 자게 할 이유는 없어. 그건 민수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해”라고 허락했다.
한편 ‘우리 이혼했어요2’는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하며,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