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컬투쇼' 정동원 "고백 받은 적 없어..1학년들에 편지 받기도"[종합]

입력 2022-04-28 14:57:00
    • 복사완료!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사진='컬투쇼'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동원이 중학교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황치열이 DJ로 가수 정동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정동원을 향해 "이제 남자의 느낌이 난다. 멋져진다. 본인도 알지 않냐 멋있는 걸?"이라고 물었다. 이에 정동원은 "조금 안다"라고 답했다.

정동원은 "요즘 미니앨범 준비하면서 동시에 드라마 촬영까지 했다. 끝나서 다음 거 준비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처음 하는 연기 도전에 대해 "연기는 처음 하는 거라 어려웠다. 그런데 선배님들이 잘 챙겨주셔서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연기 모니터를 해 본 적 있냐는 물음에 정동원은 그렇다면서 "내가 이렇게 눈으로 보는 거랑 다르게 카메라를 거쳐서 보니까 배우처럼 나오더라"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태균은 "너 뻔뻔해졌다?"라고 웃었다.

정동원은 최근 첫 미니앨범 '손편지'를 발매했다. 16살 중학생인 정동원이 벌써 정규앨범에 이어 미니앨범까지 발매하고 연기, 진행까지 하고 있다는 사실에 김태균과 황치열을 감탄했다. 그러면서 청취자와 함께 각자 16살 때 뭘 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대화 나눴다.

학교에서 고백 받은 적 있는지 인기 많겠다 "고백 받은 적 없다. 그런데 중학교 3학년 됐을 때"라며 "1학년일 때는 같은 학년 친구들이 연예인이라면서 화장실 밖에 모여 있어서 못 나올 때도 있었다. 그런데 2학년, 3학년 될 수록 같은 나이 친구들은 편해졌다. 그런데 1학년 친구들이 새로 입학해서 들어오면서 A4용지, 쪽지에 편지를 써서 놔두고 간다. 저를 운동장에서 보고 인사하면 소리 질러준다. 되게 나를 좋아해주신다. 그때 1학년 때 느낀 감정을 다시 느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고백을 받아봤냐는 물음에 정동원은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곧 "진짜 없었다"라고 했다. 김태균은 "마음에 드는 애가 있는데 못 한 거냐"라고 다시 한 번 묻자 "마음에 드는 애 없었다"라고 곤란한 질문을 피해갔다.

정동원은 한 청취자가 중학생 당시 수포자였다고 하자 "저도 수학 포기했고 영어도 포기했다. 음악 빼고는 다 잘 못 한다"라면서 고등학교도 예술 고등학교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정동원은 "이번에 미니앨범이 나왔는데 콘서트도 하니까 많이 관심 가져 달라.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인사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