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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코빅' 세트장 냄새"..'식스센스3' 이은지, 가짜 토핑 라면 맞힌 추리력

입력 2022-04-29 2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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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3' 방송캡처
'식스센스3'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식스센스' 멤버들이 이색 마케팅 가짜를 찾아나섰다.

29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는 이은지,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가짜 이색 마케팅과 스파이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미주, 제시를 본 유재석은 "요즘 둘이 마음이 급격히 통했다. 왜 꼭 내 눈앞에서 보디파이브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4월 말쯤 전소민이 나올 예정"이라고 했다. 유재석은 "이미주는 전소민과 통화할 때 '들어가십쇼. 언니'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상엽은 "나도 생일에 전화했는데 혼났다. 한 번을 못 웃기냐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에 제시는 "우리 엄마가 상엽 오빠를 진짜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상엽이는 딸보다 장모님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상견례 프리패스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팀은 이상엽 팀과 김종민 팀으로 나눴다. 첫 번째는 월 1억 매출 레트로 고깃집이었다. 오픈한 지 1년된 고깃집이었지만, 레트로 감성이 물씬 느껴졌다. 이상엽은 "에어컨이 없는 게 수상하다"라고 했다.

고깃집 사장은 "이 공간은 지붕만 빼고 모두 가짜다. 제가 의도해서 만든 거다. 제가 레트로 감성 세계관을 잡았다. 손맛 좋은 이모님이 서울에 와서 고깃집을 차리면 어떨까 생각해서 만든 거다"라고 했다.

돌돌 만 항정상을 먹으며 멤버들은 추리했다. 유재석과 제시는 "콩나물이 우리 푸드팀에서 만든 것 같지 않냐"라고 했다. 오나라 역시 공감하며 "푸드 팀이 만든 것처럼 너무 깔끔하다"라고 말했다.

힌트를 받기 위해 제시가 포기하지 못하는 순위를 맞혀보기로 했다. 제시는 상체, 하체, 목소리, 얼굴 순으로 포기할 수 있다고 했다. 제시는 "상체는 이미 오래 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있다"라고 해 놀라게 했다.

두 번째는 내 맘대로 토핑 라면집이었다. 이은지는 "여기 가짜같다. 니스칠 냄새가 난다. '코미디 빅리그' 세트장 냄새가 난다"라며 새롭게 접근했다.

멤버들은 의심했지만, 맛있는 라면 맛에 점점 믿기 시작했다. 오나라는 "요리사가 섭외된 사람 같다. 라면 회사 수프 개발하시는 분 아니냐"라고 의심했다.

힌트를 얻기 위해 초성퀴즈를 했고, 이은지는 문제를 맞혀 제시에 이어 유재석에게 보디파이브를 시작했다. 어쩌다 보디파이브한 유재석은 크게 당황하며 "너무 놀랬다. 안 피하면 다치겠더라"라고 했다.

세 번째는 무게로 파는 그램 케이크였다. 케이크를 먹은 멤버들은 "이건 제작진이 만들 수 없는 맛이다"라고 진짜를 확신했다.

오나라, 미주가 속한 김종민 팀은 레트로 고깃집이 가짜라고 했다. 제시, 유재석이 속한 이상엽 팀은 토핑 라면집이 가짜라고 했다. 정답은 토핑 라면집, 스파이는 김종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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