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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아름다워’ 최예빈♥서범준 ‘입맞춤’…윤시윤, 배그린 뿌리치고 배다빈에게로(종합)

입력 2022-05-01 21: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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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시윤이 배다빈의 SOS를 받고 달려갔다.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 (극본 하명희/연출 김성근) 10회에서는 이가네 삼형제의 연애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경애(김혜옥 분)는 수재(서범준 분)에게 “유나(최예빈 분) 부모님도 만나 뵙고 얼른 결혼을 추진하라”고 재촉했다. 수재의 소집에 현재(윤시윤 분)는 윤재(오민석 분)에게 “올 때 맥주 좀 사오라”고 말했고 윤재는 “내가 결혼을 했으면 일 끝나고 왔을 때 아내가 맥주도 준비해주고 밥도 해줬을 텐데”라고 한탄했다. 현재는 “그런 마인드니까 장가를 못 가는 거야, 꿈 깨라”며 한심해 했다.

미래(배다빈 분)의 고백에 “저 좋아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미래 씨 좋아요, 그런데 이게 사랑인지 인간적인 감정인지는 모르겠어요”라고 답했던 현재는 윤재에게 “마음에 살짝 들어온 여자는 있다”“마음에 살짝 들어온 여자는 있어”라고 말했다. “다들 나 좀 밀어달라”는 수재의 부탁에 윤재는 “그래 너 가져라”라고 포기했고 현재는 “누구 맘대로? 아파트가 형 거야?”라고 발끈했다. 수재에게 “너 긴장해야 돼, 이현재 썸 타고 있어”라고 전한 윤재는 “너희끼리 박 터지게 싸워 보라”며 아파트를 둔 내기에서 두 손을 든 듯 했다. 수재는 “형 지금 연애하면 결혼해야 한다, 신중하게 생각해”라고 현재를 견제했고 현재는 “너야말로 신중하게 생각하라”며 “결혼 한 번 잘못 하면 복잡해진다, 나 이혼 전문 변호사잖아”라고 일침했다.

민호는 윤재와 수재에게 소식을 들은 듯 현재의 집으로 달려와 “너 여자친구 생겼냐?”라고 물었다. “김칫국 마시지 마세요”라며 곤란해 한 현재는 “수재한테 질 거야? 아빠가 너 그렇게 안 봤어”라는 민호의 말에 “그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이기고 싶다”며 웃었다. 한편 경철(박인환 분)은 “좋아하는 마음이 그렇게 안 생기냐”며 소개팅도 포기한 듯한 윤재를 걱정했다. “호기심 생기는 사람은 있어”라는 윤재의 답에 경철은 “그게 좋아하는 거야, 그 여자랑 만나”라고 부추겼다. 윤재가 “할아버지가 그걸 어떻게 알아?”라고 입을 삐죽이자 경철은 “난 결혼했잖아, 너랑은 다르게 성공한 사람”이라고 아픈 곳을 찌르면서도 “너 닮은 손주를 보고 싶다”고 윤재의 마음을 약하게 했다. 윤재는 환자의 행패를 목격하고 도와준 해준(신동미 분)에게 호감을 키워갔다.

한편 유나와 야시장 데이트를 하던 수재는 “나 이런 데에서 키스하고 싶어”라는 유나의 말에 “이렇게 사람 많은 데서?”라고 놀라면서도 용기를 내 유나에게 입을 맞췄다. 미래는 이혼 소송 중으로 인해 "죽고 싶다"고 괴로워하던 고객이 화장실에 간 후 사라지자 패닉에 빠져 현재에게 연락했다. 현재와 함께 있던 영은(배그린 분)은 현재를 안으며 "가지 말라"고 붙잡았지만 현재는 미래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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