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준호가 하루종일 최시원을 따라다녔다.
1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시원의 열정에 놀란 김준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준호는 새벽부터 ‘리치 동생’ 최시원을 만나 그의 일상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신문을 봤다”는 최시원의 설명에 입을 다물지 못하는 김준호는 “난 17년동안 낮 12시 30분에 일어났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시원과 6시 새벽 예배를 드린 김준호는 “국밥이나 먹자”고 제안했지만 최시원은 “저는 원래 새벽 예배를 드리고 러닝을 하러 간다”고 말해 또다시 충격을 줬다. 최시원은 “모든 행복의 시작은 아침의 여유에서 온다는 게 제 철학”이라며 “저는 아프지 않은 이상 아침에 깨면 무조건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서 낮에 졸려도 절대 누우면 안된다. 앉아서 자면 불편해서 일어나게 된다”고 팁을 전해 김준호를 놀라게 했다. 숨을 몰아 쉬면서도 최시원을 따라 러닝하는 김준호의 모습에 모벤져스는 "그래도 부자는 되고 싶나 봐"라며 폭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