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신동엽·수지·박보검이 2년 만에 완전체로 만난다.
신동엽·수지·박보검은 오는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4홀에서 열리는 58회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신동엽은 50회부터 52회까지 백상예술대상 MC 자리를 지켰고 한 해 쉬고 다시 마이크를 잡아 5년째 백상예술대상 진행자로 활약 중이다.
'백상의 아이콘' 수지는 7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백상 여신'으로서 상징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로 함께했던 박보검은 지난해 군 복무 중으로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당시 신동엽과 수지는 "올해 보검이가 없어 아쉽다"라면서 "기다리겠다"라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박보검은 백상과의 약속을 지켰다. 2년 전 "돌아오겠다"라고 했던 말을 잊지 않았다. 전역 후 첫 공식석상으로 백상예술대상을 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6일 오후 7시 45분부터 JTBC·JTBC2·JTBC4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틱톡에선 디지털 생중계된다.
사진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