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남편과 달달한 결혼 기념일을 인증해 화제다.
2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결혼기념일부터 오늘까지 1년 365일동안 신랑이 몰래 써온 365장의 일기. 결기 선물로 준비했다고 한다. 우리 좋았던 날은 물론이구 싸웠던 날, 서운했던 날까지도 모든 그사람의 순간이 기록 되어있다….. (10장 밖에 못올리는게 안타까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이 결혼기념일 선물을 받자마자 눈물이 터졌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또 주책맞게 울컥하네. 매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1년 365일 우리를 기록했던 이사람.. 내가 어떻게 보답해야 이 큰 사랑을 갚을수 있을지 몇번을 다시 생각해도 답은 하나다 온 마음 다바쳐 사랑하기. 나를 사랑해준 이사람에게 꼭 그 이상의 마음으로 보답하기"라고 애정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아침마다 자기전에 매순간 느끼는거지만 나 참 결혼 잘했다. 이 남자가 내꺼여서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이행복 절대 놓치지 않을꺼다. 사랑해 여보. 이런 사랑 받게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나는 정말 행복한 여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너의 와이프! 전부 프린트해서 책으로 만들어야지!! 두고두고 꺼내볼꺼야. 할머니 되어서도"라는 글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의 연하 남편이 쓴 일기장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준희는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