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유미가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미노이의 요리조리 시즌3'에는 배우 정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 속 미노이는 "저 지금 떨린다. 어쩐 일로 오셨어요?"라고 물었고, 정유미는 "팬이다. 내가 나오고 싶다고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의 다 봤다. 그래서 나오고 싶다고 했는데 내가 망치는 게 아닌가 조금 약간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렇게 반말하는게 너무 좋았어. 속이 시원하더라"라고 전했다.
이후 미노이는 "잼민이라고 알아?"라고 질문을 던졌고, 정유미는 "너 아니야?"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미노이는 "내가 봤을 때 언니거든? 나보다 더해. 잼민이네 그냥"이라고 지적했고, 정유미는 "안 돼. 나 잼민이 안 돼"라며 좌절했다.
뿐만 아니라 미노이는 "언니 나온다고 해서 잠 설쳤는데 잠 괜히 설친 것 같다. 피곤하기만 하고..쫑알거리지마. 참새야?"라고 소리쳐 폭소케 했다.
정유미는 "나는 마음속에 있는 말을 못해. 그래서 너가 부러웠어"라고 털어놓으며 안 웃길까봐 걱정했다. 또 미노이는 "말은 통하는데 언니 좀 이상해. 태어나 처음 봐, 이런 사람"이라고 다시 한 번 팩폭을 날렸다.
이외에도 미노이는 정유미에게 러블리한 연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