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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강주은X가비, 가슴노출로 신경전→150억 바이올린에 '입이 쩍'(종합)

입력 2022-05-03 2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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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주은과 가비가 150억 상당의 바이올린 가격에 충격에 빠졌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파티를 준비하는 강주은과 신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주은은 포트럭 런치 파티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포트럭 런치 파티는 각자 음식을 가져와 나눠 먹는 식사 문화로 강주은은 우아한 파티룩을 완성했다. 하지만 가비는 탱크톱에 쇄골과 배를 노출하고 시스루 가운으로 화려한 파티룩을 입었다. 이에 강주은은 “옷차림이 많이 벗겨져 있었다. 지인분들한테 딸 자랑을 하는데 괜찮을까 걱정이 됐다”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가비는 “원래 파티였으면 더 과감했는데 나 완전 자제했다”라며 뽐을 냈고, 강주은은 가비가 고개를 숙이자 가슴이 비칠까 “어떡하면 좋아 아슬아슬해”라며 대신 가리기에 바빴다. 오마이걸 승희는 “늘 엄마들은 톱 입으면 내려갈 것 같다고 한다”고 공감했다.

결국 가비는 알겠다면서 가운의 단추를 잠그는 것으로 합의롤 봤다. 가비는 인터뷰에서 “수련할 것 같은 옷 같았다. 멋쟁이 도인 같은 룩이 됐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현모, 쇼호스트 모희현,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클래식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파티 초대 게스트로 자리를 빛냈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150억원에 달하는 바이올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활은 3억이었고, 양성식은 “사실은 악기 가격은 공개를 안 한다. 이제 더 이상 한국에서 살기 힘들 것 같다”며 진땀을 뺐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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