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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아침에 생겨"..'골때박' 신아영, 오정연도 놀라게 한 '슈팅이' 임신

입력 2022-05-0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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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외박' 방송캡처
'골 때리는 외박'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아나운서 신아영이 임신을 고백한 가운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골 때리는 외박'에는 FC 아나콘다인 최은경, 박은영, 윤태진, 주시은, 신아영, 오정연이 촌캉스를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근은 밥을 먹던 중 신아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신아영의 임신을 몰랐던 FC 아나콘다는 깜짝 놀랐다. 신아영은 "10주 넘어서 알았다. 정규리그 중에 생겼다. 마지막 두 경기는 임신한 채로 뛰었더라. 제가 마지막 경기 때 정신이 나가있지 않았나. 태명도 슈팅이라고 지었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축구를 하면서 제가 찬스를 못 살린 적 있었다. 그때 생각이 나서 후회된다. 우리 애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뜻에서 슈팅이라고 지은 거다. 현재 15주 정도 됐다"라고 해 축하를 받았다.

밥을 먹은 후 FC 아나콘다는 쉬면서 신아영에게 질문을 쏟아냈다. 오정연은 "체력도 좋다. 우리는 지쳐서 집에서 쉴 때 정규리그 중 생긴 거 아니냐. 언제 생긴 거냐. 혹시 아침이냐"라고 했다. 신아영은 "그렇다. 슈팅하기 전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아영은 몸의 변화가 걱정된다고 했다. 신아영은 "기미, 잡티 등 트러블이 올라온다. 보통 배가 퍼지게 부르면 아들, 볼록하면 딸이라고 하지 않나. 저는 볼록해서 딸인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최은경, 박은영은 "트러블이 나면 호르몬의 변화다.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신아영은 임신한 기분으로 "불법 침입한 기분이다. 세입자가 들어왔고 법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라고 했다. 박은영, 최은경은 임신에 대해 조언했고, 오정연은 부러워했다.

한편 이날 이수근은 신아영의 임신 소식을 미리 알고 안전 운전을 물론, 술을 권하지 않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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