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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내일' 김해숙, 김희선-이수혁 동시 소환 "이들 비밀 공개될 예정"

입력 2022-05-06 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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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희선과 이수혁이 전생에 각별한 인연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가운데, 김해숙이 두 사람을 동시 소환한다.

MBC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 측이 6일(금) 한 자리에 모인 위기관리팀장 련(김희선 분), 인도관리팀장 중길(이수혁 분), 주마등 회장 옥황(김해숙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련과 중길의 기구한 전생 인연이 수면 위로 떠오른 바 있다. 련이 전생에 극단적 선택을 했었다는 사실과 함께, 련을 살리기 위해 칼을 들었던 중길의 모습이 공개된 것. 더욱이 련이 “얼굴만 같을 뿐 다른 사람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왜 박중길 그자가 날 기억하려 하는 건가요?”라며 중길과의 전생의 인연에 의문을 품자, 옥황이 “두렵니? 그자가 사랑했던 사람을 네가 죽여서?”라고 답해 궁금증을 높였다. 그런 가운데 옥황의 정원에 련, 중길, 옥황이 모여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옥황은 무언가 선언이라도 하려는 듯 단호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고, 련과 중길은 서로 눈도 마주하지 않은 채 침묵하고 있다. 이는 옥황이 두 팀장을 동시에 소환한 것으로, 련과 중길 사이에는 미묘하고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MBC ‘내일’ 제작진은 “금주 방송을 기점으로 련, 중길, 륭구 등 주마등 저승사자들의 서사가 차례로 오픈 되며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이들의 비밀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욱 기대해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내일’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 오늘(6일) 밤 9시 55분에 11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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