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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한예슬, 美관광지 무개념 인증샷 해명 없이 삭제만..회피하면 끝인가

입력 2022-05-06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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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한예슬이 무개념 인증샷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아 여전히 시끄럽다.

배우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IKING THROUGH WOND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공개 열애 중인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엔텔로프 캐니언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한예슬은 신발을 신고 올라서거나 손으로 만지는 포즈를 취해 비난이 쏟아졌다.

엔텔로프 캐니언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로, 원주민 보호구역인 나바호국의 엄격한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곡 입구의 안내판에도 '협곡 내 또는 주변 암벽 등반 및 하이킹 금지'라는 문구가 쓰여있는 것.

그러자 한예슬은 해명 없이 해당 게시물만 삭제해버렸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 2월 레스토랑에서 식기들이 올려져있는, 손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테이블 위에 엎드린 채 인증샷을 남겨 지적을 받은 바 있다.

백번 양보해 테이블 촬영은 홍보를 위한 의욕이 앞선 실수라고 치더라도 무개념 행동을 또다시 하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할 뿐이다. 해명은 하지 않고 삭제 조치로 이번 논란을 회피만 하면 없던 일이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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