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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영희, 며칠 사이에 폭삭 늙었네.."한날한시에 가자고 약속했는데"

입력 2022-05-06 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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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희가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랑 꽃놀이 왔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다가 한날한시에 가자고 약속했는데 솔직히 내가 몇시간만 더 살께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분홍색 꽃을 피운 철쭉 나무 앞에 서서 지인과 손을 잡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노인 분장을 한 채 꽃분홍 옷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아기의 태명은 힐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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