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희가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
코미디언 김영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랑 꽃놀이 왔어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다가 한날한시에 가자고 약속했는데 솔직히 내가 몇시간만 더 살께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분홍색 꽃을 피운 철쭉 나무 앞에 서서 지인과 손을 잡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노인 분장을 한 채 꽃분홍 옷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아기의 태명은 힐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