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어겐마' 이준기, 유동근에 제안 "이경영 잡고 싶다"

입력 2022-05-07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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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어겐마' 방송캡쳐
SBS '어겐마'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준기가 유동근을 만나 이경영을 잡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김희우(이준기 분)가 황진용 의원(유동근 분)과 접선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우가 김석훈(최광일 분)의 계획을 역이용해 장일현(김형묵 분)을 뇌물 수수혐의로 체포했다. 이어 김희우는 김석훈 검사장의 특별지시였다고 기자회견을 했고, 김석훈이 차기 검찰총장 물망에 올랐다.

조태섭(이경영 분)은 "기자회견 잘 봤다. 의도한건가? 잘했어. 자네의 추진력이 마음에 들어 차기 검찰총장으로 가는 길이 수월해졌구만"라며 사과하는 김석훈을 칭찬했다. 이에 김석훈은 김희우에게 장일현 사건을 맡기고 "하루가 걸렸어. 장일현을 치우는 시간. 이거를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라며 김희우를 경계했다.

장일현은 자신이 버려졌다는 생각에 분노했다. 장일현은 김희우에게 "나 하나로 배가 부르겠어? 선배 잡아 먹고 성공하려면 나 하나로 되겠냐고. 지금 언론에서 내 타이틀이 뭐지?"라고 물었고, 김희우의 "스폰서 검사입니다"라는 답에 "타이틀 바꾸라고 해 성 상납 검사 최강진. 잡아 먹어 봐 강진이도"라고 미끼를 던졌다.

전석규(김철기 분)는 "최강진 이대로 둘거냐? 의심스러운게 많던데"라고 말했고, 김희우는 "최강진은 아직 새끼일 뿐이다. 굳이 떡밥을 낭비할 필요는 없다. 더 큰 걸 잡으려고 한다"라며 최강진(김진우 분)의 아버지 최수혁이 운영하는 SHC 엔터를 잡을거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희우는 김규리, 구승혁에 그 사건을 부탁했다. 이어 이민수가 김희우에게 "다음은 누구야? 장일현은 보냈으니까 최강진? 아니면 최강진 아빠 최수혁? 우리 희우라면 아빠부터 건들거 같은데"라며 SHC 엔터의 남자 연예인 병역비리 내역을 건넸다.

김희우와 이민수(정상훈 분)가 괴한에 공격 받은 여자를 구했다. 그리고 김희우는 그 여자가 황진용 국회의원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하늘의 뜻인가? 이렇게 황의원과 연결되다니'라며 놀랐다. 그리고 김희우는 김한미(김재경 분)에게 "어쩌면 내가 힘이 되어 드릴 수 있을거 같다"라며 황진용과 만남을 부탁했다.

김희우는 "서울중앙지검 김희우 검사입니다. 의원님께서 검사를 믿지 않으신다는 거 알고 있다. 지금 준비하시는 거 멈추시죠. 조태석을 향한 칼 그 칼 휘두르지도 못할거다. 의원님 주변에 배신자가 있다. 찾으셔야 한다"라고 말했고, 황진용은 "젊은 검사 양반 내 딸을 구해준건 고마운데 거기까지야"라며 화를 냈다. 이후 조태석이 자신의 보좌관이 배신자라는 것을 알게 됐다.

김희우는 검사를 경계하는 황진용에 "전 주인이 하나다, 제 주인은 법. 저는 법만 따릅니다. 전 검사입니다. 의원님을 도와 조태섭을 잡고 싶습니다"라며 자료를 하나 주곤 "상자를 여는 순간 세상은 시끄러워지겠지만 사람들은 마지막에 있던 희망을 볼 수 있을거다"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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