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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이찬원, 요리 멘토父 수준급 실력 공개…이태곤 낚시방 '감탄'

입력 2022-05-07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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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찬원과 이태곤의 요리 실력이 공개됐다.

전날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 이찬원과 이태곤의 요리 실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태곤이 6짜 참돔을 꺼내 카메라에 자랑하고 능숙하게 해체를 시작했다. 이태곤은 "이제 회초밥을 만들어야지. 특별하게 좀 다르게 만들어 보겠어"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배합초를 만들었다. 다시마 흑미밥을 준비한 이태곤은 "다시마가 점성이 있잖아요. 초밥할때는 저게 좋다. 흑미가 식감이 훨씬 좋다"라고 설명했다. 또 이태곤이 직접 생고추냉이를 갈아 초밥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태곤의 낚시방이 공개됐다. 낚싯대부터 다양한 릴 등 이태곤이 30년 동안 모은 장비 방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낚싯줄을 챙긴 이태곤이 생선 전용 냉장고에서 특대 사이즈의 삼치를 꺼냈다. 이태곤은 "얘로 스테이크를 할건데"라며 미리 챙긴 낚싯줄로 버터를 잘랐다. 그리고 이태곤의 참돔 회부터 삼치 스테이크까지 생선 한상이 완성됐다.

공업 단지 창고형 그릇 매장에서 류수영이 누군가를 기다렸다. 심플한 그릇을 사기로 한 김보민이 꽃무늬, 금박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류수영은 "이런 그릇이 안 좋은 게 전자레인지에 못 돌린다. 금박이 터진다. 전자레인지에 못 들어가는 건 거의 안 산다. 그릇은 호텔 웨어가 좋다. 무지 그릇들, 매일 차려 먹는 밥인데 화려한 그릇은 보는 사람이 질린다"라며 저렴한 그릇들을 추천했다.

류수영은 "비싼 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라며 매트 위에 직접 선택한 식기들로 세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류수영은 숟가락 고르며 계랑 방법까지 알려줬다. 또 류수영은 "처음 구매할때는 세트로 사는게 편하다. 근데 세트로 사면 문제는, 검증할 게 있어"라며 줄자를 꺼내 냄비 치수를 재 20cm 편수 냄비, 24cm 양수 냄비를 추천했다. 그리고 팬들과 만난 류수영의 미니 싸인회가 열렸다.

이찬원의 모델 하우스 같은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이찬원은 "옷이랑 외모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라며 미니멀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아침에 일어나면 열몇 명한테 전화를 건다"라며 DKZ 재찬, 배우 박서함, 황윤성에게 전화해 일정을 체크했다. 이찬원은 김치를 직접 담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수준급 칼질 실력을 보여준 이찬원은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너무 많이 해서 칼질은 진짜 자신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식당 일하는 것도 많이 접했었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니까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음식을 했던 거 같다.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요리는 제가 해야 하는 책무였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이 얼큰소고기뭇국을 시작으로 각종 반찬을 만드는 모습에 류수영은 "손이 왜 이렇게 빨라요? 50대 주부만큼 빠른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찬원은 "내가 직접 만든 도토리묵입니다"라며 묵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제가 어느 메뉴를 말해도 뚝딱 뚝딱 다 해주신다. 진짜 요리를 잘 하신다"라며 아버지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이찬원이 13첩 아침 밥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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