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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강수연, 심정지로 이송 후 아직 의식불명 "수술 결정 쉽지 않은 상황"(종합)

입력 2022-05-06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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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수연/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강수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수연의 안타까운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강수연은 지난 5일 오후 5시 48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뇌내출혈 진단을 받은 강수연은 응급실에 있다가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강수연의 가족은 현재 수술 여부를 두고 고민하고 있지만, 수술 결정조차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연과 최근 만난 김동호 강릉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에 따르면 강수연이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다니기는 했어도 크게 아픈 곳은 없었기에 강수연의 갑작스런 비보는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강수연은 1986년 영화 '씨받이'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89년 임권택 감독의 '아제 아제 바라아제'로는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2001년에는 SBS 드라마 '여인천하' 정난정 캐릭터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제)로 오랜만에 복귀할 예정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영화계는 물론 팬들은 그의 쾌유를 빌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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