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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찬원, '13첩 아침 밥상' 요리 실력 공개…이태곤 박력 요리(종합)

입력 2022-05-06 2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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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찬원과 이태곤이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과 이태곤이 편셰프로 합류해 요리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새로운 편셰프 이찬원은 "우승하러 나왔습니다. 부모님이 20년째 요식업을 하고 계신다. 요리의 피를 물려받았다고 할 수 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등장한 이태곤은 "아까 우승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평정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주제 '밥'이 공개됐다. 붐은 "우승 메뉴는 이렇게 출시 되는 건 처음이다. 삼각 김밥으로 출시 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태곤이 주방에 들어가 칼 점검부터 했다. 이에 붐은 "죄송한대 킬러인가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태곤은 아침마다 먹는다며 콜라겐 덩어리 참돔 육수를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거 한잔이면 숙취가 없어진다"라며 추천했다.

이태곤이 6짜 참돔을 꺼내 카메라에 자랑하고 능숙하게 해체를 시작했다. 지켜보던 이연복은 "반대가 힘들다 균형이 안 맞아서"라고 설명했다. 이태곤이 섬세한 횟감 손질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태곤은 "물이 닿으면 물을 흡수해버린다. 그러면 맛이 없다. 뜨거운 물을 붓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그 물이 살 안에 흘러들어가서 익는다. 저는 토치가 제일 맛있더라"라며 팁을 전수했다.

이태곤의 낚시방이 공개됐다. 낚싯대부터 다양한 릴 등 이태곤이 30년 동안 모은 장비 방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낚싯줄을 챙긴 이태곤이 생선 전용 냉장고에서 특대 사이즈의 삼치를 꺼냈다. 이태곤은 "얘로 스테이크를 할건데"라며 미리 챙긴 낚싯줄로 버터를 잘랐다. 그리고 이태곤의 참돔 회부터 삼치 스테이크까지 생선 한상이 완성됐다.

공업 단지 창고형 그릇 매장에서 류수영이 누군가를 기다렸다. 이어 도착한 김보민은 "여기가 훨씬 더 저렴하고 좋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거구나"라며 매장에 들어갔다. 류수영은 "경기도에 가면 저런게 꽤 많이 있다. 비싼 제품도 있고 싼 제품도 있는데 싼 제품이 정말 싸서 그것 때문에 간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보민은 "그릇이 제멋대로다"라며 그릇을 사야한다고 강조했다.

심플한 그릇을 사기로 한 김보민이 꽃무늬, 금박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에 류수영은 "이런 그릇이 안 좋은 게 전자레인지에 못 돌린다. 금박이 터진다. 전자레인지에 못 들어가는 건 거의 안 산다. 그릇은 호텔 웨어가 좋다. 무지 그릇들, 매일 차려 먹는 밥인데 화려한 그릇은 보는 사람이 질린다"라며 저렴한 그릇들을 추천했다.

이찬원의 모델 하우스 같은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수준급 칼질 실력을 보여준 이찬원은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너무 많이 해서 칼질은 진짜 자신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식당 일하는 것도 많이 접했었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니까 초등학교 3~4학년 때부터 음식을 했던 거 같다. 동생이 있었기 때문에 요리는 제가 해야 하는 책무였다"라고 밝혔다.

이찬원이 얼큰소고기뭇국을 시작으로 각종 반찬을 만드는 모습에 류수영은 "손이 왜 이렇게 빨라요? 50대 주부만큼 빠른 거 같다"라며 감탄했다. 또 이찬원은 "내가 직접 만든 도토리묵입니다"라며 묵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제가 어느 메뉴를 말해도 뚝딱 뚝딱 다 해주신다. 진짜 요리를 잘 하신다"라며 아버지의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이찬원이 13첩 아침 밥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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