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몬스타엑스 멤버들 일부가 재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나머지 3명은 계약을 논의 중이다.
9일 오후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셔누, 기현, 형원과 재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전했다.
하지만 몬스타엑스의 나머지 멤버들인 민혁, 주헌, 아이엠과는 아직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민혁, 주헌, 아이엠과 그룹과 멤버 모두에게 최선의 방향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몬스타엑스를 향한 애정은 당사와 6인 멤버 모두 변함없기에 재계약과 관련해 정리 되는대로 공식입장을 전달해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당사는 몬스타엑스의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7인조로 데뷔했으며 2019년 11월 원호가 탈퇴한 후에는 6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 받아온 몬스타엑스는 마의 7년 고비에 닥친 상황.
많은 팬들은 몬스타엑스 멤버 전원이 오랫동안 함께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할 것. 나머지 멤버들의 재계약 방향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몬스타엑스의 앞으로의 활동이 어떻게 될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달 26일 열한 번째 미니앨범 'SHAPE of LOVE'를 발표했으며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