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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 쌍둥이 남매 고민 친구들에 일침 "그 애들은 안 바빠?"

입력 2022-05-09 2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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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은 쌍둥이 남매의 고민에 그 친구들에게 일침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쌍둥이 남매 고민에 친구들에게 일침을 날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끊임없이 티격태격대며 김라준, 김라윤 쌍둥이 남매가 찾아왔다. 그리고 이수근은 "이렇게 보면 쌍둥이인 줄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동생은 "저희가 남자하고 여자이다 보니까 애들이 많이 놀린다. 저희 보면 이성 친구로 엮는다"라고 고민을 털어놨고, 서장훈은 "둘 다 이성친구 있었던 적 있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오빠는 "저는 안 긁은 복권이랄까?"라고 답해 이수근은 "표현 너무 좋다. 아직 안 긁었어?"라며 귀여워했다.

간식 바구니를 꺼낸 서장훈은 "멀리서 왔으니까 이거나 먹고 들어가"라고 말했고, 동생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받아오던 스트레스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런 생각이 나. 정말 딱 13살들이 할 수 있는 고민이다. 놀리는 수준도 딱 13살이 가능한. 너희가 쌍둥이 남매인데 너희를 이성친구라고 놀리는 건 이건 14살까지 갈 것도 아니고 안 나올 얘기 아니야? 그 애들은 안 바빠? 바쁜 와중에 시간을 쪼개서 그런 농담을 하는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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