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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서장훈, 중고거래 중독 고민에 "쓸데없는 짓이다"

입력 2022-05-09 21: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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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KBS JOY '물어보살'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중고거래 중독 고민에 충고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중고거래 중독 고객에 충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재만은 "싸고 괜찮은 물건이 많으니까 당장 필요 없는 물건도 사야 될거 같은 강박이 있다. 피료 없는 물건 중에 하나다 '지드래곤 자전거' 400만 원 정도 되는데 필요한게 아닌데 알림이 울리니까 사게 되더라. 샀을 때는 너무 기대되서 받아 왔는데 막상 집에 와서 보니까 산거에 비해서 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거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신발 판매 건수가 220건이라고? 네가? 너 혼자?"라며 깜짝 놀랐다. 박재만은 "제가 물욕이 좀 강하다. 어렸을 때 둘째다 보니까 형이 쓰던 걸 많이 물려받다보니까 물욕이 많아졌다. 기다리는 것도 싫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박재만은 "알림을 끄는 방법도 해보고 앱을 숨기기도 해보고 삭제도 해봤는데 습관이 생기니까 필요한게 생기면 거기를 들어가게 되는거다. 그래서 오해도 받았던게 기념 선물을 사왔는데 친구들이 중고냐고 의심하고 새로운 걸 가져오면 다 중고인 줄 아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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