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미인애가 임신과 결혼이라는 겹경사를 맞았다.
최근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안녕, 별똥이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미인애가 몸에 딱 붙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은 장미인애의 D라인. 결혼 소식을 전한 적이 없었기에, 장미인애의 배가 화제에 올랐다. 네티즌들은 장미인애가 사진과 함께 언급한 '별똥이'가 태명이 아닐까 추측했다.
이와 관련 장미인애의 소속사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장미인애가 진지하게 만나던 상대와 결혼을 준비하던 중 아이를 가졌다"며 결혼과 임신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미인애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재력을 갖춘 연상의 사업가다. 두 사람은 1년 이상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했으며 결혼 준비 중 2세를 얻게 됐다고.
장미인애는 지난 2020년 돌연 연예계 은퇴 선언을 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정치적 문제를 두고 느리꾼과 설전을 펼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제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이후 간간히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던 장미인애는 갑작스러운 D라인 인증으로 연애, 결혼, 임신이라는 소식을 한 번에 전하며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